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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부스터샷 찬성? 반대? 부작용? 뜻 기간 예약 대상 후기

by 큐레이터J 2021.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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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맞아야 할까?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175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코로나 1,2차 예방접종자가 전 국민의 80%를 넘어섰지만 백신 3차 추가접종 부스터샷 누적 접종자는 453만8521명으로 전체인구의 8.8%에 불과했다. 부스터샷으로 예방력을 높이려는 정부와 이에 반해 불신과 불안감을 드러내는 국민간의 줄다리기가 팽팽하다.

그동안 접종 후 통증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거나 현재 확진자가 늘어가는 것을 보며 예방효과도 의심스럽다. 심한 경우 알 수 없는 통증이나 마비가 오고 이어 사망에 이르는 사례로 불안감 역시 높다.

백신 부스터샷 찬성? 반대? 맞아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백신접종에 관한 소식을 모아봤다. 

부스터샷뜻 알아보기

정부는 1,2차 예방접종 후 예방력을 높이고자 3차 부스터샷을 예방접종을 권하고 있다. 접종현황과 예약신청은 아래의 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부스터샷의 뜻 ? 알아보기 

 

코로나 3차 접종 부스터샷 모더나? 화이자? 알고 맞자

3차접종 부스터샷 뜻 접종간격 접종대상, 신청방법 부스터샷 접종 현황, 예약신청 바로가기 부스터샷 모더나? 화이자? 부스터샷 뜻 COVID-19 백신 접종 후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력과 변이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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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효과 vs 부작용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 사는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이 면역효과를 높인다고 강조했다. 접종후 시간이 지남녀서 새 변이 오미크론 예방력이 최초 바이러스 때보다 확실히 떨어져 3차 접종을 하면 오미크론 예방력이 극적으로 높아진다고 밝혔다. 화이자 두번 접종자가 3차접종하면 항체 수가 25배 급증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3월까지 오미크론 대응 백신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부스터샷 접종자, 새 변이 '오미크론' 돌파 감염

그러나 미국 보건당국의 조사에서 3차 부스터샷 접종자도 새 변이 오미크론 돌파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내 19개 주에서 43명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나온 가운데 이들 중 4분의 3이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다. 특히 감염자 3분의 1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부스터샷까지 맞은 이들이라는 것. 이러한 돌파 감염 비율은 오미크론 변이가 기존 백신의 감염예방 효과를 약화한다는 연구 결과와 유사하다.

한편 오미크론 감염의 증세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것으로 보인다. 주요 증상은 기침, 충혈, 피로 등으로 대다수 환자의 사례가 경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가운데 1명이 입원 중이지만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데이터가 매우 제한적이라며 오미크론 변이에 단정적 결론은 보류했다.

부스터샷 부작용 '청와대 청원' 잇따라

청와대 …부스터샷·백신패스 거부감이 여전하다. 1,2차 백신접종 당시 후유증으로 며칠을 고생한 이들이 다시 또 그런 고통을 견뎌야 한다는 게 무섭다는 반응도 만만찮다. 또 일부 시민들은 부작용이 걱정돼 백신을 안 맞았는데 국가를 위해 접종을 강요하는 방역패스 등의 통제에 불편해하고 있다. 매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오는 원인을 밝히기 어려운 부작용 사례는 불안감을 가중하고 있다. 

>>> 청와대 청원 바로보기

 

돌파감염 증가와 백신 안전성 논란과 백신 효과에 대한 의심이 가중돼 부스터샷은 빠르게 받아들여지기 어려워보인다. 

특히 정부가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는 부작용이 백신에 관한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청소년 방역패스의 도입은 학부모들로부터 반발감이 커지고 있다. 

부스터샷 기간

부스터샷 예방접종 간격 어떻게?

부스터샷 대상

>>> 접종대상 확인 바로가기

 

코로나 3차 접종 부스터샷 모더나? 화이자? 알고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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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예약 

>>> 접종예약하기 >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ncvr2.kdca.go.kr

https://ncvr2.kdca.go.kr/

코로나19의 확산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정부와 제약회사는 물론 대부분의 의료진의 경우 부스터샷의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접종을 강제하기 이전에 부작용에 관한 사과와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전염병의 확산에 맞서 예방접종으로 예방력을 높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부작용의 위험을 안전장치 없이 개인의 몫이라고 하기엔 너무 두려운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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